코인 에어드롭 사기 피하는 법: 클레임 전 지갑 연결부터 확인할 것
에어드롭은 무료 토큰을 받는 일이지만, 실제 손실은 보통 토큰이 아니라 지갑 연결과 승인 권한에서 시작됩니다. 링크가 그럴듯해도 공식 채널에서 다시 찾고, 본 지갑 대신 별도 지갑으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드 문구를 요구하는 화면은 바로 닫아야 합니다.
클레임 링크는 프로젝트 공식 채널에서 다시 찾는다

검색 광고, DM, 단체 채팅방 링크는 공식처럼 보이도록 꾸며질 수 있습니다. 링크를 받은 곳에서 바로 열기보다 프로젝트가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와 공지 채널을 직접 찾아 같은 주소인지 비교합니다.
도메인 철자 하나가 다르거나, 갑자기 지갑 연결을 재촉하거나, 짧은 시간 안에 수령해야 한다고 압박하면 멈추는 쪽이 낫습니다. 에어드롭 일정이 실제여도 가짜 클레임 페이지는 따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지갑 연결과 토큰 승인은 다른 행동이다

지갑 연결은 주소를 확인하는 수준일 수 있지만, 승인과 서명은 자산 이동 권한 또는 계약 실행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창이 뜨면 무엇을 허용하는지, 어떤 토큰이 대상인지, 권한 범위가 과도하지 않은지 읽어야 합니다.
지갑 연결 뒤 발생하는 위험은 지갑 승인 사기 확인 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계약에 큰 승인 한도를 주는 행동은 에어드롭 금액보다 훨씬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 지갑 대신 자산이 없는 지갑으로 먼저 확인한다

낯선 서비스는 별도 지갑에서 먼저 연결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별도 지갑에 큰 자산을 두지 않고, 실제 클레임 절차와 수수료, 추가 권한 요구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그래도 시드 문구나 개인 키를 입력하라는 화면은 테스트 대상이 아닙니다. 해당 정보는 비수탁형 지갑의 접근 권한이라서, 한 번 입력하면 지갑 안 자산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클레임 뒤에도 승인 권한을 남겨두지 않는다

토큰 수령이 끝났다고 위험이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연결했던 사이트, 남아 있는 승인 권한, 모르는 서명 요청이 없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에어드롭으로 받은 토큰이 지갑에 보인다고 바로 거래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송 수수료를 내라는 요구, 추가 검증을 위한 시드 문구 요구, 낯선 토큰 교환 링크는 각각 따로 의심해야 합니다.
에어드롭 토큰의 표시 가격은 실제 유동성과 다를 수 있습니다. 거래소별 체감 가격은 Cointobit 거래소별 시세로 비교하고, 자산 규모 변화는 SigBTC 시가총액 데이터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지갑 보안과 토큰 관련 시장 이슈는 코인딱 관련 기사에서 확인하고, 위험자산 전반의 흐름은 Stocklabs의 시장 데이터도 보조 자료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어드롭 수령에 시드 문구가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드 문구를 요구하는 페이지는 피싱으로 보고 닫아야 합니다.
지갑 연결만 해도 자산이 빠져나가나요?
연결만으로 즉시 이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어지는 승인·서명 요청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받은 토큰을 바로 팔아도 되나요?
토큰 계약과 유동성, 추가 승인 요구를 확인하기 전에는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